이 부분은 skip하셔도 됩니다! 글을 자꾸자꾸 쓰다보니 아쉬운점이 눈에 보인다. 역기획의 의도를 자꾸 까먹고, 내 편한대로만 서비스를 이해하려고 하는거 같아서 그게 가장 아쉬운 것 같다. 까먹을까봐 이번 글에서는 이 역기획 시리즈 포스팅의 의도를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. 혹시 이러한 내 의도에 정확히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면 내 블로그를 구독해도 좋을 것 같다. ( 구독해달라는 말입니다!^^) 아래 항목에 하나라도 일치하는 사람이라면 역기획 시리즈를 읽어주세요! ✅ 역기획을 들어는 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! ✅ 서비스의 단순한 외관이 아니라, 그 속에서 서비스를 돌아가게 하는 프로세스가 궁금하다! ✅ 서비스 기획자를 희망하는데 무슨 일을 하는 건지 감이 안잡힌다! ✅ 생물학적으로 사람이다! ( 죄송..